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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기획MCT]화여자대학교 개교 129주년 기념 조기숙 NEW발레단 여신시리즈 2 <그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490
서양예술의 꽃인 발레로 표현하는 동양신화 !!

여신들의 이야기가 발레로 그려진다.

발레가 고급예술이라고 생각하는 기존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들에게 더 가까지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는 조기숙NEW발레단의 신작 여신시리즈 2 <그녀가 논다- 여신 항아>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무대에 오른다. 21세기 문화 예술 여성성 시대의 정신을 대변하는 ‘여신’을 키워드로, 발레에 한국음악을 함께하여 발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였으며,동양신화를 기반으로 동양의 정서와 미적인 가치를 드러내는 흥미로운 작품이 될 것이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무대!!

한류열풍을 타고 중국에 K-Ballet 열풍을 일으킬 여신시리즈!!

안무가 조기숙은 동양신화의 최고 권위자인 정재서 교수(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함께 동양신화의 내용을 발레로 재창조였다. 이는 우리의 상상력조차도 서구 중심적으로 굳어진 상황에서 우리의 주체적인 상상력을 복원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다. 한국 음악 작곡자 안현정 교수가 작곡 및 선곡에 참여하였다.

2013년 여신시리즈 첫 번째로 <그녀가 온다-여신 서왕모>를 무대에 올려 관객들의 호평을 받은 이후 두 번째 시리즈인 달의 여신 ‘항아’를 선보이며, 앞으로도 무산신녀 등 다양한 동양 신화 속의 여신을 발레로 그려낼 것이다.

조기숙의 발레 여신시리즈는 중국과의 문화적 연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하여 중국 문화시장에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내년에는 발레 작품 여신시리즈 3 <그녀가 운다-여신 무산신녀>를 창작할 예정이며, 이어지는 여신 시리즈를 통해서 전 세계에 K-Ballet(발레한류)의 바람을 일으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몸, 치유, 배려, 나눔, 여성성 그리고 창조!

발레는 인간의 영혼을 위로해주고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21세기! 몸, 치유, 배려, 나눔, 여성성 그리고 창조의 시대에 인류의 성장을 위해서 발레의 역할은 더 중요한 것이다. 이런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것이 바로 ‘여신’이다. 한국사회는 급격한 변화 속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상처를 가지고 있다. 이제는 성장의 그늘아래 감춰졌던 마음과 영혼을 돌아보고 여성성으로 대변되는 배려와 사랑으로 세상을 품어내야 할 때이다. 본 작품의 의도는 내 안에 존재하는 세상을 품어 안는 ‘여신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작품이다.



‘사라진 여신’을 찾아서...

동양신화에서의 여신은 우리의 생명의 근원인 자궁과도 같으며 우리가 좌절하고 절망했을 때 치유와 갱신의 힘을 얻기 위해 돌아가야 할 모태를 의미한다. 더 많이 가졌음에도 무엇인가에 늘 결핍을 느끼는 현대인들의 상처와 절망, 그것을 치유하기 위한 방법으로 우리는 우리 안의 여신을 만나야 한다. 속세의 그늘 아래 감춰진 영혼을 돌아보고 배려와 사랑으로 세상을 품어 안아 인간을 치유하고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는 여신 항아, 우리는 이제 달의 여신 항아의 귀환을 기다린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달의 정경



1장

결혼생활과 예의 배신,항아는 예와 결혼하여 사는데 예는 늘 집을 비우고 사냥을 다녀서 예를 외롭게 한다.사냥에 나갔던 예는 호숫가를 외롭게 거니는 복비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복비의 남편인 하백(황하의 신)이 이를 알게 되어 예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싸워서 결국 하백이 한쪽 눈을 잃게 된다.



2장 반성

예는 결국 복비와 정리하고 부인 항아에게 돌아온다. 앞으로 영원히 항아와 같이 살기 위해서 불사약을 구해오겠다고 약속하고 목숨을 걸고 혼신의 힘을 다해 불사약을 구해온다.



3장

항아는 예와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혼자서 그 불사약을 혼자 다 먹고 달로 도망간다. 달로 도망한 항아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항아가 간 달은 어떤 세상일까?

외로움과 죄책감에 시달릴까 아니면 여신들끼리 신명나게 놀까?



에필로그 여신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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